Postby syn70 » May 22nd, 2009 2:56 am
I wrote, "비가 오는 오늘 이었다. 빗방울은 연약하게 떨어진다. 저는 비를 좋아한다. 비는 평화롭다."
I was corrected with, "오늘은 비가 오는 오늘 날이었다. 빗방울은 연약하게 떨어진다. 저나는 비를 좋아한다. 비는 평화롭다."
The comment left was, "문장이 "~이다"로 끝나서 "저는 비를 좋아한다"에서 '저' 는 남에게 나를 낮출때 쓰이는 말이라 '나'로 바꾸었습니다. 만약 문장 끝이 "~습니다" 로 끝나면 '저'로 쓰는게 맞구요^^"
Unfortunately, I have little understanding of any of it.
I had intended to write, "Today was rainy. Rain fell softly. I like the rain. The rain is peaceful."
ANOTHER CORRECTION WITH COMMENT I DO NOT UNDERSTAND:
비가 오는 오늘 이었다.(문학적인 문장이라 수정하진 않았어요.^^ 보통은 " 오늘은 비가왔다." 라고 많이 쓰는 것 같아요") - May 21st 2009 22:35
빗방울은 연약하게 떨어진다. 역시 표현이 문학적~!! 보통 " 빗방울이 약하게 떨어진다." 또는 "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라고 쓰는 편입니다.
저는 비를 좋아한다. 누군가에게 존칭으로 말하거나 편지를 쓸때 등은 "저는 비를 좋아합니다"를 주로 사용을 하고 일기형식에서는 "나는 비를 좋아한다" 라고 사용합니다.
비는 평화롭다. "비" 자체를 "평화롭다" 라고 표현하신거면 맞는 문장이고. "비오는 날"을 평화롭다고 표현하고 싶으실때는 "비오는 날은 평화롭다"라고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