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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엇이 저녁에게 먹어요?

usakorjb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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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March 8th, 2008 5:12 am

우리 무엇이 저녁에게 먹어요?

Postby usakorjb03 » May 19th, 2008 1:17 am

나는저녁에게 불고기를 먹었어요. 우리 어머니는 불고리가 만드는데 나는 불고기하고 밥을 조리했어요. 불고기는 맛있었요. 나도 불고기랑 김치를 먹었어요.

여러분은 무엇을 먹었어요?
제 이름은 문신이에요.

K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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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August 20th, 2007 3:08 pm

Postby Keith » May 19th, 2008 2:49 am

저는 어제 밤에, 수시를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ㅋㅋ. 저는 원래 수시를 잘 안 먹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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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korjb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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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by usakorjb03 » May 19th, 2008 2:55 am

EWWWWWwww...수시...ㅎㅎ
제 이름은 문신이에요.

usakorjb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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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by usakorjb03 » May 19th, 2008 2:56 am

김밥을 맛있어요.
제 이름은 문신이에요.

tormsen
Been Around a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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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anuary 8th, 2008 1:03 pm

Postby tormsen » May 19th, 2008 12:49 pm

수시를 회는 어떠께 달라요?

manyak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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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by manyakumi » May 19th, 2008 3:13 pm

수시라고 하면 한국사람들은 잘 못 알아들을 거예요.

스시 or (생선)회


:wink:

horangi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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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May 20th, 2008 2:06 am

Postby horangi89 » May 20th, 2008 2:14 am

여로분, 안녕하세요~ 저는 킷스라고 하고 오늘 저녁에 밥과 마늘닭고기 먹었습니다. 정말 많이 맛있었습니다. 흠, 왠지 갑자기 배가고파졌습니다, 금방 먹을것입니다. 빠시! ㅋㅋ

usakorjb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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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by usakorjb03 » May 24th, 2008 2:14 am

나는 오늘 비빔밥을 먹었어요. 비빔밥은 맛있었어요. 여러분은 오늘 (어제 for those not in the US) 먹었어요? 나는 가끔 한국어를 힘들어요.

여러분은 한국어를 어떻습니까?
제 이름은 문신이에요.

manyak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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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anuary 26th, 2008 6:49 am

Postby manyakumi » May 24th, 2008 8:09 am

usakorjb03,
Let me correct your sentence a bit. :)

나는 가끔 한국어를 힘들어요.
-> 나는 가끔 한국어가 힘들어요.
-> 나는 가끔 한국어를 (공부)하기가 힘들어요.

여러분은 한국어를 어떻습니까?
-> 여러분은 한국어가 어떻습니까?
-> 여러분은 한국어를 (공부)하기가 어떻습니까?


:wink:

usakorjb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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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March 8th, 2008 5:12 am

Postby usakorjb03 » May 24th, 2008 1:05 pm

wow, i was even thinking about the particles...of course I wasn't trying to think, i was hoping everything would just come out but i guess i still need to think. :x
제 이름은 문신이에요.

usakorjb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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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by usakorjb03 » May 25th, 2008 10:33 pm

being on here i feel like i'm talking to my self 99% of the time
제 이름은 문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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