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by javiskefka » February 12th, 2008 11:54 pm
That's a cute song. You've got some typos though.
숫자쏭
One and two and three and four and
One and two and three and four and
일초라도 안보이면
이! 이렇게 초조한데
삼! 삼초는 어떻게 기다려?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사! 사랑해 널 사랑해
오! 오늘은 말할 거야
육! 육십억 지구에서 널 만난 건
칠! Lucky야
사랑해
요기 조기 한눈 팔지 말고 나를 봐
좋아해
나를 향해 웃는 미소 매일 매일 보여 줘
팔! 팔떡 팔떡 뛰는 가슴
구! 구해줘 오 내 마음
십! 십년이 가도 너를 새랑해
언제나 이 맘 변치 않을 게~~
Last edited by javiskefka on February 13th, 2008 10:41 am, edited 1 time in 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