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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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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Transcript

안녕하세요, 여러분. 선현우입니다. 여러분은 신문을 매일 읽으세요?
저는 주로 뉴스를 인터넷으로 확인하는데요, 지하철을 탈 때에는 가끔 신문을 읽습니다. 하지만 물론, 항상 돈을 내고 사서 보는 것은 아니에요.
아침에 지하철을 타러 가면, 무료로 나누어 주는 무료 신문을 볼 수 있는데, 내용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서울의 주요 지하철 역에서 나누어 주는 무료 신문은 대략 7가지, 8가지 종류가 있는데, 여러분 나라는 어떤가요?
저는 주로 "메트로"와 "포커스 데일리", 그리고 "AM 7"이라는 신문을 읽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을 때에는 돈을 내고 신문을 사서 보는데, 한국어 신문은 한 부에 500원, 영어 신문은 1000원이나 1200원,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발행되는 진짜 재미있는 영화 잡지도 겨우 1000원이라서, 언제든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한국은 책이 비싸기 때문에, 이런 읽을거리가 많이 있는 것은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아침에 지하철 역 앞에 가면, 무료 신문을 직접 나누어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주로 아저씨, 아줌마들이에요. 이 분들은 신문을 거의 다 나누어 주고 집에 가기 위해서, 제가 이미 손에 신문을 들고 있어도, 또 주고, 또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일찍 지하철을 타면, 거의 항상 손에 신문을 4부, 5부 정도 들고 있게 된답니다.
뭐, 읽을 것이 없는 것보다는 많은 것이 낫겠죠? 하하. 여러분 나라의 무료 신문은 어떤지 이야기해 주세요.
자,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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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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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lass101.com
2008-01-11 18:30:53

안녕하세요, 여러분. 선현우입니다. 여러분은 신문을 매일 읽으세요? 저는 주로 뉴스를 인터넷으로 확인하는데요, 지하철을 탈 때에는 가끔 신문을 읽습니다. 하지만 물론, 항상 돈을 내고 사서 보는 것은 아니에요. 아침에 지하철을 타러 가면, 무료로 나누어 주는 무료 신문을 볼 수 있는데, 내용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서울의 주요 지하철 역에서 나누어 주는 무료 신문은 대략 7가지, 8가지 종류가 있는데, 여러분 나라는 어떤가요? 저는 주로 "메트로"와 "포커스 데일리", 그리고 "AM 7"이라는 신문을 읽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을 때에는 돈을 내고 신문을 사서 보는데, 한국어 신문은 한 부에 500원, 영어 신문은 1000원이나 1200원,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발행되는 진짜 재미있는 영화 잡지도 겨우 1000원이라서, 언제든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한국은 책이 비싸기 때문에, 이런 읽을거리가 많이 있는 것은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아침에 지하철 역 앞에 가면, 무료 신문을 직접 나누어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주로 아저씨, 아줌마들이에요. 이 분들은 신문을 거의 다 나누어 주고 집에 가기 위해서, 제가 이미 손에 신문을 들고 있어도, 또 주고, 또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일찍 지하철을 타면, 거의 항상 손에 신문을 4부, 5부 정도 들고 있게 된답니다. 뭐, 읽을 것이 없는 것보다는 많은 것이 낫겠죠? 하하. 여러분 나라의 무료 신문은 어떤지 이야기해 주세요. 자,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nClass101.com
2021-03-30 19:46:11

안녕하세요 robert groulx,

You are very welcome. 😇

Feel free to contact us if you have any questions.

We wish you good luck with your language studies.

Kind regards,

레벤테 (Levente)

Team KoreanClass101.com

robert groulx
2021-03-25 06:34:03

thank you for the lesson

my favorite is 저는 주로 뉴스를 인터넷으로 확인하는데요, 지하철을 탈 때에는 가끔 신문을 읽습니다. 하지만 물론, 항상 돈을 내고 사서 보는 것은 아니에요.

robert

KoreanClass101.com
2012-12-08 22:32:08

안녕하세요, 마리아님

마리아님의 코멘트를 통해 독일과 한국을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razz: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셔서 꼭 한국에도 들러주세요!

Anne,

Team KoreanClass101.com

마리아
2012-12-08 01:40:52

매디슨씨,

네, 독일은 정말 그래요.

진짜 좋은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잡지를 읽고 싶다면 비교적 돈 많이 내야 돼요.

구독하게 되면 좀 더 싼데 큰 차이가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Koreanclass101.com
2012-12-04 05:41:50

마리아씨,

독일은 그런가요...? 좋은 시스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통 신문이나 잡지사들은 구독자들을 통해 수익을 남기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독일은 다른가봐요!

구독하게되면 많이 비싼가요? 한국은 비교적 싸다고 생각해요!

Thank you

Madison

Team Koreanclass101.com

마리아
2012-11-30 20:37:06

독일에서는 무료 신문들이 대부분 광고 신문이나 가십 신문이라서 내용이 별로에요...

그래서 좋은 뉴스를 읽고 싶다면 돈 내거나 인터넷에서 읽어야 돼요.

감사합니다

비누
2008-01-13 14:02:28

GyaO란 →GyaO라는

Jeff
2008-01-13 14:00:20

티비는 VOD 서비스를 받으면 fastforward 할수 있지 않아요? :lol:

네, 찐자 책을 읽는 느낌은 ebook보다 정말 좋지만 책이 비싼 게 아쉬워요. 고본상에서 싸게 살 수 있고 도사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어요. 근데 그렇게 하면은 좀 불편한 것 같아요.

비누
2008-01-13 13:42:10

네~~~~~!! 멋있죠~~~~!!

지난번에 GyaO란 일본 무료방송 사이트에서 제1화만 방송이 되었는데, 저..10번이상 봤고요~~.

이 드라마는 원래 일본드라마의 리메이크이지만 저는 일본판 '하얀 거탑'보다 좋아하거든요~~.빨리 다 보고 싶어요.그리고 '불멸의 이순신'도요~~:razz:

선현우
2008-01-13 13:35:10

하하 마른 나무라고 하는 표현 너무 재밌는데요? 한국어에는 그런 표현은 딱히 없는 것 같군요. 요즘에는 가끔씩 텔레비전을 볼 때에도 fastforward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역시, "독서하는 기분"은 진짜 책이 최고!

Jeff
2008-01-13 13:13:49

ㅋㅋ 저도 컴퓨터에 너무 익숙해졌어요. 까금 어떤 '마른 나무' (영어로는 종이에다가 인쇄된 책이나 신문을 'dead tree'라고 해요) 읽을 때는 대음 페이지를 돌리지 않고 잠시 PgDn 버턴을 찾아 봐요!:oops:

선현우
2008-01-13 12:43:28

비누 누나,

저는 "하얀 거탑"이라는 드라마도 여기에서 처음 알았는데, 링크를 클릭해서 영상을 보니 굉장히 '긴박감'이 넘치는 재미있는 드라마인 것 같군요!

선현우
2008-01-13 12:41:08

Jeff,

맞아요. 인터넷은 너무 넓어요! 신문은 어느 정도 "선택된" 기사들이기 때문에 "뭘 읽어야하지?" 라는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하지만 저는 인터넷에 너무 익숙해져 있나 봐요.

신문을 보다가, 더 알고 싶은 궁금한 내용이 나오면, "클릭"하고 싶어져요 ㅠ.ㅠ;;;

서울에 언젠가 다시 안 오세요? :-) 서울에 오면 같이 놀러 가요!

비누
2008-01-13 12:39:53

아니에요~~:razz:

저도 요즘 '하얀 거탑' 이라는 드라마를 봐서 김명민을 알았어요.눈의 연기가 진짜 매력적이였어요.기회가 있으면 봐 보세요~~:razz:

http://jp.youtube.com/watch?v=JePQ3sUF3dc&NR=1

Jeff
2008-01-13 12:37:02

현우,

제가 인터텟에서 뉴스를 읽으면 저는 흥미 있는 분위에 과계한 기사를 찾아요. 인터넷은 너무 넓어서 다 읽는 게 불가능해요. 신문을 볼 때는 어떤 재밌는 줄 모른 기사를 찾을 수 있는 거예요.

네, 몇년 전에 서울에서 6개월 동안 유학했어요. 그리고 지난 여름엔 저기로 여행했어요.

선현우
2008-01-13 11:59:04

비누 누나,

포스터를 보니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군요. 저는 김명민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이제부터 조금씩 찾아 봐야겠네요! 좋은 영화 정보 감사!

Jeff,

맞아요. 기사들이 짧다는 것(거의 인터넷 뉴스랑 비슷한 수준)이 무료 신문의 또 하나의 장점인 것 같아요. Jeff는 서울에 산 적이 있으세요?

Jeff
2008-01-13 11:55:43

저는 미국 워싱턴디씨에 사는데요. 여기도 지하철을 타면 무료 신문을 찾을 수 있어요. 서울과 또 같이 지하철역 앞에서 신문을 나누어 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는 신문을 주는 사람들이 보통 젊어요.

제 생각에는 값이 좋고 기사가 짧으니까 무료 신문은 통근 시간에 어울려요.

비누
2008-01-13 09:47:47

한국 영화 정보는 주로 MSN 비디오나 조선일보에서 얻고 있어요~~.'무방비 도시'라는 영화는 조선일보에서 카타카나로「キム・ミョンミン(김명민)」이라고 검색해서 알았어요 :razz: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71221000024

선현우
2008-01-13 08:48:32

우와. 무방비 도시라는 영화를 저는 아직 들어 본 적도 없는데 잘 알고 계시네요~! 한국 영화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서 얻으세요?

비누
2008-01-13 06:50:27

하긴..도쿄 신오쿠보에 한국어 무료신문이 많이 있어서 처음에 봤을때는 놀랐어요:grin:

저희 집 근처에서는 매주 월요일에 나오는 TOKYO HEADLINE이란 무료신문이 있지만 별로 재미없어요~~.저 그것 보다 그 한국 영화 잡지에 무척 관심있어요~~. 지금 「무방비 도시」란 영화.. 가장 보고 싶거든요:r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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