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시키거나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저 혼자서 막대기나 젓가락으로 땅바닥에 이것 저것 그려 대고는 했지요.
AND..
어느 날, 솔거의 아버지가 그림에만 매달리는 아들을 야단치자 솔거는 그만두기는커녕 오히려 엎질러진 물감으로 대나무 이파리를 멋지게 그려 보였어요.
Apparently, my friend said I was way off, so I'm not going to even post what I thought the translation for these sentences would be...
감사합니다~